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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타케토미 쵸 ■관련분류:
후나우키의 풍년제와 시치    



◆다이제스트: 3분
◆본 편: 1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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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본도에서 남쪽으로 450km, 이리오모테 섬에 타케토미 후나우키 지구가 있다. 여기서는 이모작을 하여 6월에는 첫번째 수확이 끝난다. 이 수확을 축하하여 7월에는「풍년제」가 성대하게 거행된다. 먼저, 신관인 “츠카사”가 “니가이(기원)”를 거행하여 풍년제의 노래를 봉납한다. 「야라요우」(후나우키 마을에 “미루쿠유(미륵의 세상)”를 바라는 노래), 「마이치바」(여행에서 무사하기를 비는 노래), 「아빠레」(멋진 날)「나카라다」(비옥한 곡창 논), 봉납 노래가 끝나면 「치누 사라?나카 사라」(새 술을 신관이 바치는 의식)를 하고, “봉술”이 시작된다. 「빠치카이」 ?이치방보? 「츠키보」 「로쿠샤쿠보」 「가뱌(낫)보」「산닌보」「고닌보」로 연무가 끝난다. 그 후에는, 사자춤을 거행하며, 츠카사의 퇴장으로 막이 끝난다.
시치는 매년 11월에 거행되며 풍년제에 버금가는 일대행사다. “농민의 설날”이라고 일컬어지며 내년의 풍작을 빈다. 먼저, 하타가시라(이른바 신사의 깃발)을 세우고, 후네우간에게 기도를 드리고, 이어서 나카다치 집에서 제례의식을 마치면 「사바니 배」에서 “배 젓기”가 거행된다. 행복은 바다에서 온다는 이 지방에서는 중요한 행사이다. 그 후 「앙가」(기원의 노래)가 시작된다. 뱃사공이 친 원형의 진 속에서, 3명의 여성이 “기원의 노래”를 부른다. 그 후「봉술」의 연무가 있고 사자춤을 거행하고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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