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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마츠우라시 ■관련분류:
시사 쇼로 나가시 ~조상을 떠나 보내는 마음을 엮다~    



◆다이제스트: 3분
◆본 편: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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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현 북부의 마츠우라시 시사정에서는, 매년 8월 15일의 오봉에 고인의 영혼을 보내는 정령선이 강의 수면에 뜹니다. 쇼로 나가시(정령 보내기)의 기원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가마쿠라 시대 (1192-133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합니다. 당시부터 정령선은, 거의 짚으로 제작되었는데, 현재는 긴 짚을 구하기가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사정의 우라 지구 타치마치에서는, 전통적인 짚을 사용한 정령선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짚은 본래, 물이 잘 빠져나가기 때문에 틈이 없도록 단단히 엮어 가는 것이 중요한데, 이 기술을 가진 사람도 지금은 적어져서, 젊은이에게 이 기술을 전승하고 있는 참입니다. 처음에는 긴 새끼줄이었던 것이 점점 두껍고 튼튼해져서 배 모양이 되고, 장식을 붙이고 나면 완성입니다. 15일 이른 아침부터, 일반 사람들에게 정원을 개방합니다. 저녁, 주위가 어둑어둑해 질 무렵 사람들이 모이고, 고인을 보내는 집들은 공양물을 짚으로 만든 정령선에 태웁니다. 정원 개방이 끝난 다섯 지구의 정령선은, 많은 사람들의 배웅을 받으며 떠납니다. 그리고, 시사가와 강의 수면의 빛 속으로 서서히 들어가, 불꽃이 쏘아올려지는 속에서, 정령선은 천천히 흘러 갑니다. 시사정의 쇼로 나가시는, 고인을 보내는 마음을 전해 갑니다, 이듬해 여름도, 그 다음해 여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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